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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as usual

탄탄한 포트폴리오를 가진 회사

AE Brands Korea(이하 ‘필스너우르켈코리아’)는 Asahi Breweries Europe Limited의 자회사이며,
2017년 아사히와 사브밀러 유럽 브랜드의 합병으로 탄생하여 변함없이 훌륭한 맥주를 마케팅하고 판매합니다. 필스너 우르켈(Pilsner Urquell), 코젤(Kozel),
페로니(Peroni), 감브리너스(Gambrinus), 그롤쉬(Grolsch) 등 개성 강한 브랜드들로 이루어진 탄탄한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습니다.

 

‘필스너우르켈코리아’의 목표

필스너우르켈코리아는 전통적인 양조공법으로 최고 품질의 맥주를 경험하도록 제공하며,
우리의 시장에서 모두가 우러러보는 브랜드를 가지고 다양하고 깊이 있는 역량을 발휘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 감동과 경험 전달

    감동과 경험 전달
    우리가 제조과정에서 얻은 감동을 우리 제품을 음용하는 분들도 마시는 경험을 통해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전달합니다.
  • 전통적 양조공법 고수

    전통적 양조공법 고수
    우리는 전통적인 양조공법을 이어가는 맥주장인입니다.​
  • 최고의 품질

    최고의 품질
    우리는 소비자들이 최고 품질의 맥주를
    경험할 수 있도록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전달합니다.​
  • 신속하고 민첩한 브랜드

    신속하고 민첩한 브랜드
    ​우리는 카테고리를 갖출 수 있는 스케일과
    신속하게 대응 가능한 민첩성과 우리의 시장에서
    모두가 우러러보는 브랜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 다양하고 깊이 있는 역량

    다양하고 깊이 있는 역량
    우리는 다양하고 깊이 있는 역량으로
    다양한 문제를 합리적으로 해결합니다.